Digital Communication



컴퓨터의 단말장치로 아날로그 신호를 매우 짧은 시간 간격으로 구분하고, 각 시점에서의 신호의 강약을 몇 자리의 디지털 신호로 만들어 간다. 디지털신호는 디지털 통신망이라고 부르는 전용 회선으로 상대방에게 전송되고, 수신자측에서는 반대 조작으로 원래의 신호로 재생시킨다. 예컨대 디지털 교환기의 경우, 이것을 발신자, 수신처, 그리고 디지털화한 음성 등을 모두 컴퓨터로 식별하고 분류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을 한 자리씩 끊어 가입자마다 할당하여, 들어온 신호의 순번을 컴퓨터가 바꾸어 줌으로써 교환작업을 한다. 팩시밀리나 사람의 목소리 또는 컴퓨터의 데이터까지도, 들어온 신호는 구별 없이 교환할 수 있으므로 종합정보통신 시스템에 필요한 교환기이다. 디지털통신은 통신의 질과 양에서 아날로그통신에 비하여 훨씬 우수한 통신방식으로,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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